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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남아 및 신흥시장 관광객 유치 현장 마케팅 강화
김지석 기자
입력 2019-09-08 (일) 14:02:16 | 승인 2019-09-08 (일) 14:03:04 | 최종수정 2019-09-08 (일) 14:03:04

제주도가 동남아 및 신흥시장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대형 관광 박람회 참가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동남아 및 신흥 시장 소비자들에게 제주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홍보하고 항공사 공동 마케팅과 경유 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관광 시장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우선 동남아 주요 국가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현지 대형 박람회에 참가하고, 쿠알라룸푸르-제주 직항 에어아시아엑스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한다. 

또 중동지역 인기 관광지인 태국 경유 신규 관광 상품 개발과 프랑스 대형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동남아에서 신흥시장까지 제주관광 영토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국제 관광 엑스포(ITE HCMC 2019)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National MATTA Fair)',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가해 제주의 관광 자원과 신규 체험 콘텐츠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홍보했다. 

오는 27일부터 28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00여개 현지 관광업계와 600여명의 현지 소비자 대상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달 말 호찌민 한-베 한국문화관광대전도 참가한다. 

이를 통해 관광목적지로서의 제주 이미지를 견고히 다져 가을 겨울 동남아 관광 수요를 최대한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다음달 초에는 프랑스 파리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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