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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 서는 피아노 연주회
우종희 기자
입력 2019-09-08 (일) 14:49:03 | 승인 2019-09-08 (일) 15:00:00 | 최종수정 2019-09-08 (일) 16:40:46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서 나란히 서서 연주하는 것은 스승이나 제자에게 모두 뜻깊은 무대일 것이다. 이런 무대가 제주에서 펼쳐진다.

알렉세이 고를라치(Alexej Gorlatch)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초청 연주회를 갖는다.

제주 피아노학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는 그의 제자인 피아니스트 정윤정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알렉세이 고를라치는 7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어린 나이에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2006년 하마마츠 국제 콩쿠르, 2008년 독일 국제 콩쿠르, 2009년 더블린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음악계에서 상당한 명성을 쌓았다.

그러다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돼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정씨는 프랑크푸르트 음대에서 알렉세이 교수를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정씨는 '쇼팽 피아노 소나타 B플랫 단조 2번 (Chopin piano sonata B-flat minor nr.2 Op.35)'을, 알렉세이 고를라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템페스트(Tempest) Op.31 nr.2' '쇼팽 녹턴Op.9 nr.2' '쇼팽 스케르초(scherzo) 2번 Op.31' '슈만 피아노 판타지슈토크(Fantasiestucke) Op.12'를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문의=010-5742-0958.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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