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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집중 점검
김지석 기자
입력 2019-09-09 (월) 15:46:45 | 승인 2019-09-09 (월) 15:47:23 | 최종수정 2019-09-09 (월) 15:47:23

오는 12일부터 4일간 비상근무 및 24시간 재난안전 상황 감시

제주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4일간의 연휴기간에 도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추석연휴 기간 13개 기능으로 분산된 재난안전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춘다.

교통, 화재, 항공, 여객선,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 등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현지상황에 맞게 운영하면서 재난안전상황실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또 취약시설 화재예방 실시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도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하고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06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소방시설 전원차단,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 및 의료기관 등과 대형재난 발생대비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명절연휴 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를 한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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