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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나온지 석달만에 음란행위 실형
김경필 기자
입력 2019-09-10 (화) 12:46:05 | 승인 2019-09-10 (화) 12:50:18 | 최종수정 2019-09-10 (화) 13:09:07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호텔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기소된 고모씨(69)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고씨에 대해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도 명했다. 

고씨는 지난해 7월 10일 오후 9시15분께 제주시 한 호텔 1층 로비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을 바라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고씨는 2017년 11월 공연음란죄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2018년 4월 형 집행을 마친 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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