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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연휴 고향에서 '1박2일'
고 미 기자
입력 2019-09-10 (화) 17:29:34 | 승인 2019-09-10 (화) 17:31:38 | 최종수정 2019-09-10 (화) 17:31:38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당일 일정도 10.4%…예상교통비용 17만6000원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고향으로 가는 가구의 37.7%가 하루 고향집에 머물고 돌아올 계획을 세웠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전국 900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8월 9~12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석 연휴기간 37.7%의 가구가 1박2일 체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박3일이 34.5%로 뒤를 이었다. 10가구 중 1 가구는 '당일(10.4%)'일정을 짰다.

추석을 보내는 가구 중 '추석 전날 귀성(또는 여행)하고 추석 당일 귀경한다'고 응답한 가구가 19.8%로 가장 많았다. △추석 전날 귀성후 추석 다음날 귀경이 16.5% △추석당일 귀성 후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이 10.3%였다.

귀성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거주지가 고향이거나 근처에 부모나 친지가 살고 있어서 귀성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62.2%)이 가장 많았다. 일 때문에(9.7%) 교통혼잡(6.6%) 지출비용 부담(5.8%) 역귀성(4.8%) 등도 귀향을 하지 않는 였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여행)·귀경 시 사용하는 예상 교통비용은 약 17만 6000원으로 작년 연휴 기간(18만 6000원)보다 1만원 정도 줄었다.

응답 가구 중 54.1%가 성묘를 하거나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성묘 시기는 '추석'(55.2%)에 가장 많았지만 '추석 이전'(27.1%)에 미리 한다는 응답도 상위에 오르는 등 명절 혼잡을 피하는 경향을 반영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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