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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총선 예비주자 난립 혼돈
김용현 기자
입력 2019-09-11 (수) 17:48:26 | 승인 2019-09-11 (수) 17:49:16 | 최종수정 2019-09-11 (수) 19:19:19

도내 3개 선거구 여야 28명 출마 거론
현역 민주당내 후보군 다수 경쟁 치열
다자구도속 범보수·진보 단일화도 촉각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석명절 예·야 예비주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제주지역 총선은 현역의원이 굳건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당내에서 일찌감치 후보군을 압축했고, 자유한국당 등 다른 정당에서 출마예상자들이 난립한 향상으로 보였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서귀포시 선거구를 제외한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내에서도 현직 국회의원과 함께 대여섯명의 출마예상자가 거론되는 등 당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여기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 역시 정당마다 1명 이상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고, 무소속 인사들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등 경선 및 본선구도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본보가 11일까지 파악한 결과 3개 선거구에 출마의사를 밝히거나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예비주자는 28명으로 파악됐다.

선거구별 예비주자는 제주시갑(서부) 선거구는 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1명, 바른미래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2명이다. 제주시을(동부)은 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2명, 무소속 2명이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민주당 1명, 자유한국당 3명, 무소속 5명 등으로 파악됐다.

현재 무소속인 예비주자들은 향후 출마를 본격화할 경우 정당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로 보수성향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당으로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범보수와 범진보 진영으로 정당이 통합되거나 단일후보를 내세울 가능성도 있어 중앙정치권의 향방에 따라 제주지역 총선 출마구도도 바뀔 가능성이 언제든지 존재한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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