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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 남편 장항준, 사주에 놀고 먹는 팔자로 나왔다? "일하지 않고도 행복할 거라고"
신수정 기자
입력 2019-09-13 (금) 14:26:59 | 승인 2019-09-13 (금) 14:27:36 | 최종수정 2019-09-13 (금) 14:30:08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사진: MBC '라디오스타')

장항준 감독의 아내 김은희 작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장항준 감독은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발산했다.

장항준 감독은 집안을 일으켜세운 아내 김은희 작가에 대해 "우리 아내는 가정적이지 못한 사람"이라며 "일만 한다. 먹고 자고 일하고다. 돈을 쓸 시간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장항준 감독은 "나는 집이 소중한 사람이다. 마트 이런 거 장보면서 싸게 사고 가계부 쓴다"며 "결혼을 했는데 조건이 아이를 낳지 않는 거였다"고 밝혔다.

특히 장 감독은 어려웠던 시절 윤종신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며 김은희의 성공으로 지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항준 감독은 "점쟁이가 어머니한테 둘째는 일하지 않아도 배부르고 행복할 거라고 했었다"며 "김은희 작가가 성공하는 걸 보고 '그 말이 맞구나' 싶었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수정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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