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뉴스)

일교차가 점점 커지고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6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 29도를 기록, 수도권 및 지방 역시 최고 기온 28도~30도를 기록하겠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는 저녁이 되면 뚝 떨어져 쌀쌀해지겠다.

게다가 영남 해안 및 제주도에서는 강풍, 호남 동부와 경남 일부 지역에서는 비 소식이 예고돼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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