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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교·직장 일상속 안전의식 제고[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구현] 7. 광주광역시
한 권 기자
입력 2019-09-16 (월) 17:37:31 | 승인 2019-09-16 (월) 17:40:01 | 최종수정 2019-09-16 (월) 17:40:01

2016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안전문화 3·3·3운동' 대대적 추진
안전마을·학교·기업 선정, 찾아가는 교육 등 안전문화 정착 노력

광주광역시는 가정·학교·직장 등 활동기반에 중점을 둔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끌어올리는 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2012년 안전도시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8개 분야 133개 항목의 안전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2016년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내 11번째, 세계 365번째 국제안전도시로 인증받았다.

이어 오는 2021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부터 '안전문화 3·3·3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전문화 3·3·3운동은 3대 주체(가정·학교·직장)를 중심으로 3대 수단(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과 3대 행정력(홍보·지원·단속)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가정·학교·직장에서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점검 생활화는 물론 반복적인 교육과 인센티브 제공 등 민·관 협력으로 안전도시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 자생단체 회의나 신청 등을 통해 각 분야별 안전전문강사(58명)와 함께 '찾아가는 가정 안전교육·학교 안전교실·직장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안전마을·학교·기업 선정, 연말 안전점검·안전신고 우수단체 시상,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 운영 등 민·관이 함께하는 시스템을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소방이 운영하는 안전체험관 외에 별도로 2015년 청사 1층에 안전체험관을 건립,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는 등 안전한 생활 습관이 조기에 형성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만의 안전문화 3·3·3운동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가정, 학교, 직장에서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를 생활화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안전한 사회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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