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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일전 18일·여자 남북전 15일'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9-17 (화) 17:05:27 | 승인 2019-09-17 (화) 18:24:32 | 최종수정 2019-09-17 (화) 18:24:32

E-1 챔피언십 12월 10-18일 부산서 개최...한국 남자 대회 3연패 도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오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는 '2019 EAFF E-1 챔피언십(격년제 개최)' 경기장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E-1 챔피언십에서 남자 한일전은 12월 8일, 여자 남북전은 12월 15일 각각 부산아시아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특히 10월 18일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조 추첨식이 열리는 가운데 이번 EAFF E-1챔피언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북한 등 미리 보는 올림픽 여자축구 예선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대표팀은 12월 11일 홍콩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중국전, 18일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내년 2월 도쿄 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있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2월 10일 중국과 개막전, 15일 북한전, 17일 한일전을 가진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남자부는 일본, 중국, 홍콩이, 여자부는 지난대회 우승팀인 북한, 일본, 중국 등이 참가해 총 1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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