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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애인·비장애인 '우정·화합' 다진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9-18 (수) 17:08:55 | 승인 2019-09-18 (수) 18:15:21 | 최종수정 2019-09-18 (수) 18:15:21

제13회 도장애인체육대회 21일 제주대체육관 등
좌식배구·보치아 등 22종목 1700명 참가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당 잔치를 연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욱회, 제주도가 후원하는 '제13회 제주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1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도내 1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 플라잉디스크, 론볼, 배드민턴, 농구, 좌식배구, 보치아, 실내조정, 파크골프, 플로어볼, 당구, 풋살, 태권도 등 22개 종목(정식 19, 시범 3)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종목별 가맹단체 회원을 비롯해 생활체육교실 참가자, 복지관과 시설 이용자, 특수학급 학생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 1700여명이 참석해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오전 10시30분 식전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6명의 주부단원으로 구성된 울소리 난타팀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대회 개막을 알린다. 이어 도내 프로마술팀인 '매직펀'이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디스크골프와 슐런, 플로어컬링 등 3개 종목이 시범종목으로 치러져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스포츠를 선보인다. 

박종성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참가자들이 승패보다는 생활체육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우리 모두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장애인체육 선진도시 제주도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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