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거리에서 국세상담센터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세무상담실은 '2019년 소상공인 우수 상품 박람회' 행사장 내에 전시(홍보)부스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도민이면 누구나 국세·지방세 전문가와 1대1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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