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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제주삼다수' 친환경 업그레이드....개발공사 사회적 책임경영 결실
박훈석 기자
입력 2019-09-19 (목) 15:33:20 | 승인 2019-09-19 (목) 15:35:17 | 최종수정 2019-09-19 (목) 15:35:17
제주개발공사 제공

2ℓ, 1.5ℓ, 500㎖, 330㎖ 등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작년 탄소발자국 인증 이어 2번째

먹는샘물 제주삼다수의 제품군들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하면서 제주도개발공사의 사회적 책임 경영도 결실을 맺고 있다. 

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제주삼다수 2.0ℓ, 1.5ℓ, 500㎖, 330㎖ 등 4개 종류 제품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도개발공사에 따르면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탄소발자국·물발자국·오존층 영향·산성비·부영양화·스모그·자원발자국 등  7가지 환경성 정보로 구분해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도개발공사는 이번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에 앞선 지난해에도 생산에서 소비, 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한눈에 볼수 있는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도개발공사가 이처럼 지난해 탄소발자국에 이어 올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삼다수제품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 신뢰성을 얻을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도개발공사는 특히  플라스틱 문제가 전 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페트병 경량화 추진 등의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 이달말부터 소비자들이 직접 라벨을 제거한후 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500㎖ 제품을 시작으로 제주삼다수 패키지 라벨에 분리표시를 도입, 재활용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오경수 사장은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경영에 돌입했다"며 "먹는샘물시장의 리더이자 제주도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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