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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로 위축 제주 중국관광시장 개별관광 특화 마케팅 필요
김용현 기자
입력 2019-09-19 (목) 15:36:25 | 승인 2019-09-19 (목) 15:40:43 | 최종수정 2019-09-19 (목) 15:40:43

제주연구원 중국관광객 유치방안서 FIT 중심 교통 쇼핑 여행상품 개편 제언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태 이후 급감한 중국인관광객을 다시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승훈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사드사태 이후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방안' 연구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및 관리상의 주요 과제 및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에서 중국관광객들은 무비자 입국 및 환전, 면세점 이용, 공항 도착 이후 숙소 이동, 주요 관광지까지의 이동과 동선, 중국어 소통 가능여부, 제주 주요 관광지 혹은 맛집, 현금외 지불수단 가능여부 등에 대해 관심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 설문조사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리에 있어 정책방향으로 개별여행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또 시장 세분화에 바탕을 둔 유치전략 마련, 중국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양적·질적 성장 균형 정책,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개선 등의 순으로 제시했다.

정 연구원은 우선 홍보마케팅 전략으로는 제주관광 이미지 홍보 개선, 온라인 마케팅 비중 확대, 중국 여행 플랫폼·온라인 여행사 등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관광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 전략으로는 단체 여행상품의 저가 관광구조 개선,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 제주의 독특한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주문했다.

알리페이와 위쳇페이 등 결제서비스 가능시설의 단계적 구축, 주요 식당에 중국어 메뉴판 확대, 가격정찰제 시행 시설 및 업체 확대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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