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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처럼 '홈에서 웃었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9-09-22 (일) 12:28:16 | 승인 2019-09-22 (일) 16:35:21 | 최종수정 2019-09-22 (일) 16:35:21

K리그1 30라운드 성남전서 3-0 승리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10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제주는 21일 오후 5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K리그1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2분 김동준의 자책골과 후반 24분 마그노의 페널티킥 추가골, 후반 37분 이근호의 쐐기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제주는 최근 9경기 연속 무승(5무4패)의 부진을 끊고 승점 22점을 확보했다. 

특히 이날 제주는 유효슈팅 4개를 날려 3득점을 올리는 골결정력을 보여줬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제주였다. 전반 42분 코너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선 김성주의 날카로운 왼발 킥을 저지하려던 김동준 골키퍼가 악천후으로 인해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면서 자책골을 기록, 행운의 선제골을 얻었다.  

이어 제주는 후반 24분 윤일록이 페널티킥 파울을 얻어낸 기회를 키커로 나선 마그노가 가볍게 마무리,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제주는 후반 37분 이근호가 자신의 제주 데뷔골을 터트리며 모처럼 홈에서 웃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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