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과 밤이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23일)을 넘긴 2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제주관광대학교 교정에서는 재학생들이 가로수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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