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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한국중고축구, 4강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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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3-14 (화) 23:40:31 | 승인 2000-03-14 (화) 23:40:31 | 최종수정 (화)
 강릉상고가 이준영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서울의 강호 중동고를 완파하고 제36회 봄철 한국중고축구연맹전 고등부 4강에 진출했다.

 또 부평고 현대고 동래고도 각각 충주상고 보인정보고 광양제철고를 따돌리고 4강에 합류,이번 대회 고등부 패권은 강릉상고-부평고 현대고-동래고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중등부는 마산중앙중-풍생중,제물포중-부평동중으로 4강이 결정돼 15일 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강릉상고는 14일 제주경마장 운동장에서 펼쳐진 고등부 8강전 중동고와의 경기에서 전반 9분 이준영이 헤딩으로 선취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7분 전광환이 추가골을 터뜨려 2대0으로 앞섰다.

 후반 8분 중동고의 이정규에게 한 골을 내준 강릉상고는 이준영이 중동고 수비수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킨 뒤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페널티에어리어 외곽에서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명중시켜 4대1 대승을 거뒀다.

 이준영은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5골로 고등부 득점 단독선두에 나섰다.

 부평고는 충주상고를 3대1로 제압하고 역시 준결승에 올랐고,현대고와 동래고도 보인정보고와 광양제철고를 각각 2대1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애향운동장에서 벌어진 중등부 경기에서 마산 중앙중은 연천중에 후반 초반 선취골을 내줬으나 김진일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간 뒤 4대2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풍생중과 제물포중도 승부차기 끝에 토월중과 중동중을 물리쳤고,부평동중은 안양중을 2대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14일 경기전적(8강전)

 △고등부
 강릉상고 4(1-0,3-1)1 중동고
 부평고 3(2-0,1-1)1 충주상고
 현대고 2(1-0,1-1)1 보인정보고
 동래고 2(1-1,1-0)1 광양제철고

 △중등부
 마산중앙중 1(42)1 연천중
 풍생중 0(42)0 토월중
 제물포중 0(42)0 중동중
 부평동중 2(2-0,0-1)1 안양중<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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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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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30 0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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