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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발판 딛고 가자 세계로
고 미 기자
입력 2019-10-10 (목) 21:07:54 | 승인 2019-10-10 (목) 21:09:52 | 최종수정 2019-10-11 (목) 00:38:47

파밍플러스 제주페어(Farming⁺@JEJU Fair) 12일 제주ICC서 개막
14일까지 9개국·100여개 기업·기관 등 참여 145개 부스 선의 경쟁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파밍플러스 제주페어(Farming⁺@JEJU Fair)’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 6차산업화지원센터,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6차산업, 가치와 미래를 더하다’다. 9개국 100여개 기업·기관·업체가 참여해 145개 부스를 꾸린다.

제주를 비롯해 전국 6차산업 업체들이 가능성과 경쟁력으로 어깨를 나란히 한다.

개막 전부터 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큰 상황이다. 사전 바이어 접촉을 통해 이미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6차산업제주국제박람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고성보‧안순화‧지은성)에 따르면 수제치즈와 요구르트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아침미소 등이 싱가포르 고려무역과 미화 7만5000달러 규모의 구매 협약 체결을 약속했다.

또 다른 싱가포르 바이어인 허버로프트사는 농업회사법인 ㈜제주인디·영농조합법인 제주다와 미화 2만5000달러 규모의 제주 화장품와 차음료를 구매 계약을 진행 중이다.

미국 측 바이어 BCS 인터내셔널 등은 농업회사법인 ㈜심터를 포함한 제주지역내 감귤 원물 및 관련 가공제품 등 미화 5만 달러 규모의 제주 6차산업 제품 구매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다.

제주 농업 농촌 6차 산업화지원센터는 롯데호텔과 제주 6차 산업 우수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롯데관광개발 측과도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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