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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 높이 ㈜부영 ‘중문 타워’ 건축심의서 제동제주도 건축심의위, 중문관광단지 초고도 타워 ‘재심의’ 결정
김지석 기자
입력 2019-10-11 (금) 11:38:34 | 승인 2019-10-11 (금) 11:43:16 | 최종수정 2019-10-11 (금) 12:13:15
중문관광단지. 자료사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150m 높이의 초대형 타워 건립사업이 건축심의에서 제동이 걸렸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한국관광공사가 제출한  ㈜부영주택의 중문타워 건축계획을 심의,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제주도에 따르면 건축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재심의 결정을 내리면서 △높이별 타워계획 내용 검토 △전망대 위치(장소성)에 대한 필요성 검토 △타워계획 디자인, 구조 등 횡력에 대한 검토 △기후, 경관 등에 대한 조사자료 등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 타워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중문동 2546번지 등 22필지) 1만6530㎡에 연면적 3만215.08㎡ 규모로 높이는 150.23m다.

타워 건립사업은 2002년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 계획 변경 승인을 받고 관망탑 120m 높이에서 155m 이하로 변경됐다.

2006년 착공신고 후 2010년 ㈜제주월드타원에서 ㈜부영주택으로 사업자가 변경됐다.

지난 8월 29일 열린 건축위원회 1차 심의에서도 △개발사업승인 변경 여부 및 높이의 적정성, 층수산정 검토 △야간 경관 조명계획 및 타워 디자인 개념 구체적 제시 △재난 관련 심의대상 여부 등을 검토하라며 재심의 결정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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