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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개 이상 목표메달 꼭 이루겠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9-10-11 (금) 16:27:49 | 승인 2019-10-11 (금) 16:28:58 | 최종수정 2019-10-11 (금) 16:46:16
제주도선수단 결단식.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도선수단 결단식 개최…234명 선수·169명 보호자 등 403명 출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일원서, 롯데면세점 등 격려금…제주삼다수 후원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도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목표 메달(95개 이상) 획득을 다짐했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는 11일 오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체육관에서 원희룡 제주도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김희현 도의회 부의장, 이경희 부교육감, 전귀연 도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선수와 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의 필승을 결의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체전에 제주도선수단은 육상, 농구, 보치아, 론볼, 좌식배구, 배드민턴, 볼링, 사이클, 역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 234명과 임원 및 보호자 169명 등 모두 40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원희룡 회장은 "그 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제주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각인시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은 모두 충분한 메달을 목에 걸 자격을 갖추었다"며  "앞으로 써나갈 감동의 드라마에 제주도민이 한 마음 한뜻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했다.

김희현 부의장은 "이 순간을 위해 밤낮을 잊고 열심히 훈련한 성과에 큰 결실을 맺고 아울러 선수들과 생활을 같이 해 준 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경희 부교육감은 "스포츠를 통한 여러분의 도전에 진심으로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아름답고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들이 건강히 대회를 마치고 돌아 오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종성 선수단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선수단은 도민의 성원에 힘입어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해 목표하는 바를 반드시 달성하여 도장애인체육의 명예를 드높이고 자연, 문화,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자랑스러운 제주인으로서 타 시도 선수단의 모범이 돼 우리 고장의 명예와 긍지를 한껏 드높이겠다"고 출정보고 했다.

도선수단 본진은 오는 15일 항공편을 이용해 격전지 서울특별시로 출정한다.

한편 롯데면세점 제주점에서 격려금 1000만원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300만원을 쾌척, 선수단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을 줬고 제주도개발공사도  전국 16개 시·도에 삼다수를 후원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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