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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장 3곳 경영바우처 공모 선정중소벤처기업부 심사 결과…국비 1억3000만원 지원
김경필 기자
입력 2019-10-13 (일) 14:26:24 | 승인 2019-10-13 (일) 14:37:46 | 최종수정 2019-10-13 (일) 16:56:32
소상공인방송 홍보자료 캡처

제주시 칠성로상점가, 동문재래시장, 서문공설시장 등 3곳이 중앙부처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제주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는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을 공모해 심사한 결과 제주시 시장 3곳을 지원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은 바우처 지원 한도 내에서 상인회 자율적으로 시장 특성에 맞게 마케팅, 상인 교육, 인력 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칠성로상점가 6000만원, 동문재래시장 4000만원, 서문공설시장 3000만원 등 국비 1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 추진으로 대규모 점포와 비교해 열악한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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