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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도심 안의 휴식처'
이세연 기자
입력 2019-10-14 (월) 16:45:24 | 승인 2019-10-14 (월) 17:06:03 | 최종수정 2019-10-14 (월) 17:13:29

2019 제주관광대상 관광지업 부문 대상 유한회사 수목원
중앙의 뛰어난 기술 벤치마킹…LED 공원, 야시장 활성화
다문화 가정, 지역 소상공인 참여…지역사회와 공생하는 기업

김광호 대표

'2019 제주관광대상' 관광지업 부문 대상에 선정된 유한회사 수목원(대표 김광호)은 지난 2012년 설립해 단순히 시각으로 즐기는 것이 아닌 오각을 만족시킬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오고 있다.

수목원 테마파크는 '도심 안의 작은 휴식처'라는 슬로건을 걸고 기존의 제주 관광에서 접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서울의 야간관광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LED 공원을 조성하고 야시장을 활성화했으며 도내 IT업체와 협업해 VR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특히 수목원길 야시장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다문화 가정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을 돕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다문화 가정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은 2대, 청년창업자 9대, 제주지역 소상공인 7대로 총 18대다. 또 제주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셀러가 약 30여팀이다. 판매수익 일부는 다문화 가장 지원에 쓰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부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하고, 지역 바자회 등의 다양한 자선사업도 진행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을 해왔다.

지역사회와의 공생이라는 기업 방침에 따라 도내·외 비영리단체들과 협력하고 청년인력 유지와 증가를 위해 매 순간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광호 대표는 "신진사업을 선점하고 중앙의 뛰어난 기술을 벤치마킹해 도내 최고의 유원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책임지는 공공의 경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연 기자  leese010@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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