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6개 부문

㈔제주작가회의(회장 이종형)가 ‘2019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하고 있다.

시, 시조, 동화·소년소설, 단편소설, 문학평론, 희곡·시나리오 등 6개 부문으로 마감은 이달 31일까지다.

제주도에 거주하거나 제주도가 고향인 일반인 및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작품은 바표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한다. 당선작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 당선된 작품은 「제주작가」 2019년 겨울호(제67호)에 수록된다. 문의=070-8844-2525.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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