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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공공분야 드론사업의 중심 도시 기대김영대 제주시 정보화지원과
김영대
입력 2019-10-16 (수) 19:46:37 | 승인 2019-10-16 (수) 19:49:54 | 최종수정 2019-10-16 (수) 19:49:54

드론은 1930년부터 군사적으로 개발됐던 무인 항공기의 일종이다. 1990년대에서 걸프전에 활용으로 유용성이 인정됐다. 군사용으로 개발됐던 드론은 현재 민간영역에 활용이 활발하다. 

드론은 기본적으로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무선통신을 하고 있지만 통신범위 제한이 심해 육안에서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활용되고 있다. 장거리에서 원격으로 드론을 조정할 수 있다면 어떤 변화가 올까. 공공분야에서 활용한다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드론으로 주차단속도 가능하고 차고지증명을 위한 현장 방문도 드론을 이용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이 가능하게 하려면 2가지 문제가 해결해야 한다.

첫 번째로 와이파이 무선통신 한계를 해결해야 된다. 이는 5G기술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 현재도 LTE(4G)를 이용한 드론 조정이 가능하지만 지연문제로 인해 한계가 있어 5G에서는 1밀리세컨드(msec.1000분의 1초)로 초지연이 실현된다. 지연문제가 중요한 것은 원격지에서 모니터를 보고 장해물을 피했지만 실제상황에는 충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지연이 될수록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된다.

두 번째는 법적으로 비가시권 비행을 금지하고 있다. 즉 드론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에서만 조정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주도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실증도시로 선정돼 일부 가능한 길이 생겼다. 제주도는 드론을 기반으로 환경·안전 모니터링 체계 실증을 위해 올레길 안심서비스, 해양환경 모니터링 등 3가지 주제로 실증하게 된다. 

제주도가 5G망 보급과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실증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공공분야 드론사업의 중심 도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김영대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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