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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금액 90억원 집계18억6700만원 피해 발생
이은지 기자
입력 2019-10-20 (일) 13:18:58 | 승인 2019-10-20 (일) 13:19:19 | 최종수정 2019-10-20 (일) 14:33:09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에 본관 지붕이 파손되고 천장이 무너져 교실이 침수된 구좌중앙초등학교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달초 제주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복구금액이 90억8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제주도는 지난 1~2일 제주를 휩쓴 태풍 미탁으로 인해 총 18억6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피해로는 서귀포시 안덕면의 도로 배수로 360m가 붕괴됐고 제주시 해안동 어시천 호안이 60m 유실되는 등 총 14건·5억1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는 10억3600만원을 들여 복구할 계획이다.

농작물 유실·침수 3847.9ha 산림작물 91.28ha, 농림시설 1.9ha, 꿀벌 개량종 44군, 축산시설 7건, 수산증양식시설 1건(533㎡), 주택 전파 2건 및 침수 32건, 소상공인 피해 1건 등 사유시설 피해액은 13억5700만원으로 집계됐고 복구액으로 80억5100만원이 투입된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최대순간풍속 32.5㎧, 강우량 최대 445㎜(윗세오름) 등 태풍이 만들어낸 강한 풍속과 집중호우로 농작물 및 산림작물 침수 등의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예비비 등을 활용, 신속하게 복구하고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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