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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집 짓고, 토기도 굽고제주문화예술재단 부설 문화재연구소 "선사인체험 행사"
김동현
입력 2002-07-26 (금) 21:29:28 | 승인 2002-07-26 (금) 21:29:28 | 최종수정 (금)
제주 선사인들의 삶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선사인 체험 행사가 오는 8월 3일부터 북제주군 한경면 무릉교 자연생태문화체험골에서 열린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양창보) 부설 문화재연구소는 제주 선사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엄마·아빠와 함께 선사인들의 생활 속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선사인들의 생활체험 도우미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주말마다 선사인 체험행사가 열리게 된다.

매회 행사마다 11세대의 가족이 참가하게 되며 옷 짓고 입기, 음식조리하기, 움집 짓기, 전복칼 만들기, 농사짓기, 모의 마을회의 열기 등을 역할분담을 통해 몸소 체험하게 된다.

아빠는 움집 제작과 사냥을, 엄마는 자녀와 함께 그릇을 만들고 음식을 만들게 되며 참가가족들은 족장을 선출, 족장회의를 통해 모든 체험일정을 꾸려나게 된다.

또 오는 10월 3일∼5일에는 선사인들의 생활속으로 공개행사가 마련된다. 30세대가 참가하게 될 공개행사에서는 고인돌을 직접 운반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재현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이 땅에서 삶을 영위했던 제주인들의 삶을 모습을 통해 제주문화유산의 중요성과 자연친화적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게된다.

신청대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를 둔 3∼5인 가족으로, 신청접수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jcaf.or.kr)에서 받는다. 참가비=1인 기준 1만원. 문의=710-3492

김동현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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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30 01:13:49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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