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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지와 주민의 현실 ‘제주-오키나와 두 섬 이야기’
김정희 기자
입력 2019-10-21 (월) 12:49:37 | 승인 2019-10-21 (월) 12:50:04 | 최종수정 2019-10-21 (월) 12:50:04

전여농 도연합회 등 주최 27일 농어업인회관…영화 ‘드론의 눈’ 상영

제주도와 일본의 오키나와는 비슷한 점이 많다. 전통풍습과 문화부터 수많은 주민이 생명을 잃은 현대사의 비극까지 닮아 있다. 그리고 현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관광지이며 군사기지가 들어섰다는 점까지 닮아가고 있다.

두 섬지역의 주민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연대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주-오키나와 두 섬 이야기’ 행사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제주시 농어업인회관 1층에서 열린다.

가칭 ‘이어지는 사람들(난개발을 반대하는 도민들이 결성한 모임)’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도연합회(회장 현진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키나와 군사기지를 드론으로만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드론의 눈’(감독 후지모토 유키히사·카게야마 아사코)을 상영한 후 평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오키나와 주민들의 발언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진다. 문의=010-8660-5118.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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