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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중국·일본 유명인 콘텐츠 통한 신규관광 수요 창출 노린다
고은이 기자
입력 2019-10-24 (목) 14:18:58 | 승인 2019-10-24 (목) 14:22:24 | 최종수정 2019-10-24 (목) 14:22:24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제주관광 위기 돌파구로 한류팬층과 젊은 20~30대 중심의 꾸준한 방한수요를 타깃으러 설정, 한류아이돌 그룹 '슈퍼노바'를 활용한 일본 TV 특집 방송 제작에 나섰다.

온라인 인플루언서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중국 관광객 선호 제주 스팟 소개
2030세대 중심 방한수요 타깃 한류 아이돌 '슈퍼노바' 활용 제주 TV 특집 제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중국, 일본 2030대의 제주 방문 활성화를 위해 한류 아이돌 스타 및 인터넷 유명인을 활용, 제주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중화권의 신규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중국 내 미디어 및 온라인 플렛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스타(왕홍)를 활용하는 한편 젊은 일본인 관광객 및 한류팬층의 제주 방문 활성화를 위해 한류아이돌을 활용한 제주관광 이미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관광공사는 이번 마케팅을 위해 중국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국인 왕홍 '한국뚱뚱(본명 유지원)'과 그의 중국친구 '모토슈슈'와 '파정정'을 초청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개별관광객들이 선호할만한 제주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초청된 왕홍 '한국뚱뚱'은 중국판 페이스북인 '웨이보'와 유뷰트와 같은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인 '빌리빌리' 등 온라인 채널에서 20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인터넷 스타이다. 중국 예능프로그램인 '공부학도'에 출연할 만큼 대중적인 중국스타로 발돋음 하고 있다. 

이들은 5일 동안 '제주살이'를 하면서 제주 대표관광지와 보석처럼 숨어 있는 '인생샷 스팟', 이색카페, 맛집, 야간관광지 등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온라인플랫폼 홍보용 영상 촬영과 실시간 라이브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젊은 일본인 관광객 및 한류팬층의 제주 방문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도 전개된다.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류아이돌 '슈퍼노바'는 남성 5인조 그룹으로, 올해 일본 데뷔 10주년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집방송은 '먹방(먹는 방송)'을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촬영이 진행됐다. 제주의 다양한 제철음식과 현지주민이 즐기는 음식을 집중 홍보하며 겨울 제주 여행 팁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촬영은 오는 12월 일본 한류전문 채널에서 방영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관광객의 주력 타깃층인 일본·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관심층을 대상으로 한 홍보 마케팅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며  "핵심타깃층과 여행컨셉 및 콘텐츠 테마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전략으로 제주 자유여행상품 홍보 및 확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은이 기자  rhdmsdl.euni@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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