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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치매정책 방향·향후 과제 모색
고은이 기자
입력 2019-10-29 (화) 11:35:00 | 승인 2019-10-29 (화) 11:35:37 | 최종수정 2019-10-29 (화) 14:10:13

다음달 1일 '초고령 사회에서 치매정책 방향 과제' 주제 제주여성·가족정책 포럼 개최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이은희)은 제주지역의 치매정책의 방향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고자 '초고령 사회에서 치매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다음달 1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여성·가족정책포럼은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것이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이현주 대구대학교 교수가 '국가의 치매노인 정책전략과 방향'에 대해, 정여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제주지역 치매노인 부양가족 서비스 욕구실태와 정책과제'에 대해 발제한다. 

2부에서는 고승한 제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장지 자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토론에는 장혜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한정원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이은주 대구시 기억학교협회 회장, 박경희 제주도 광역지매센터 사무국장, 이성덕 제주도 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이명희 원광요양원 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은희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치매노인과 부양가족들의 부양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역사회 차원의 정책들이 논의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rhdmsdl.euni@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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