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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제주의 역사·문화·사람 이야기
김정희 기자
입력 2019-10-29 (화) 19:26:46 | 승인 2019-10-29 (화) 19:27:32 | 최종수정 2019-10-29 (화) 19:27:32

신정일 「신정일의 신 택리지-제주」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하늘길은 어디일까. 연간 무려 8만여편의 항공기가 운항하는 김포-제주 노선이 압도적인 1위다. 제주는 자타공인 최고의 관광명소다.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제주」편이 출간됐다. 과거에는 유배지로 오늘날에는 관광지로 조명받는 제주는 숱한 부침을 겪어왔다. 고려시대 삼별초의 난을 비롯해 조선시대 민란, 제주4·3 등 순탄치 못한 역사를 품고 있다. 그럼에도 진귀하고 흥미진진한 설화와 전설도 많이 간직하고 있다.

이 책은 남한 최고봉인 한라산을 비롯해 제주 곳곳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고 각 지역의 역사적 사건, 설화, 전설도 소개한다. 또한 600년 유배객들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의 역사, 문화, 사람들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본다. 샘앤파커스·1만9500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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