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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지역 해양쓰레기 매년 증가
윤주형 기자
입력 2019-11-07 (목) 14:16:26 | 승인 2019-11-07 (목) 14:38:04 | 최종수정 2019-11-07 (목) 14:38:04

서귀포시 2017년 82t, 2018년 1082t, 올해 1931t 수거

서귀포 지역 해안에서 수거하는 해양쓰레기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귀포시는 2017년 해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해 해안경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바다지킴이 44명을 채용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57명을 각각 확보하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올해 3월에도 제주바다지킴이 65명을 채용해 서귀포 지역 읍·면·동에 배치했다.

시에 따르면 제주바다지킴이가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2017년 825t, 2018년 1082t, 올해 10월말 현재 1931t 등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의 경우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해양쓰레기가 급증한 것으로 서귀포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제주바다지킴이 활동을 종료하는 오는 20일 이후에도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해안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제주바다 지킴이를 서귀포시 해안에 지속적으로 배치해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 깨끗한 해안 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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