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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위한 인도주의 활동 최선"
양경익 기자
입력 2019-11-07 (목) 15:04:11 | 승인 2019-11-07 (목) 15:05:10 | 최종수정 2019-11-07 (목) 15:04:55

제주적십자사, 7일 '적십자 나눔유공자 시상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 오홍식)는 7일 아스타호텔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한 후원자 및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적십자 나눔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적십자 나눔 활동을 통해 1억원 이상 기부한 송승천 웅진건설 대표와 사회공헌활동에 헌신한 현재웅 (주)한라산 대표 등 100명이 포장 및 표창을 수상했다.

오홍식 제주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시상식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올해 적십자회비 11억원, 정기후원회비 9억원, 사회협력 기부금품 6억원 등 26억원을 모금하면서 전년 23억원 대비 3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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