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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시간제 노동자 차별을 중단하라
우종희 기자
입력 2019-11-07 (목) 15:28:19 | 승인 2019-11-07 (목) 15:29:50 | 최종수정 2019-11-07 (목) 15:29:50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
시간제 노동자 교통비 차별지금 규탄 기자회견

시간제 노동자 교통비 차별 지급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제주지부는 7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제 노동자 차별 중단을 외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기자회견에선 "경력단절여성과 고령자의 일자리 대부분이 시간제 일자리"라며 "비정규직의 증가폭이 지난해 대비 55만7000명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컸다"고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지난달 15일 타결된 노동조합과의 협약에서 '교통비를 현행 6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해 기본급에 산입'하기로 명시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아직 차별임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협약이행을 강력이 주장했다.

이밖에 '복리후생수당에 대한 시간제 차별 철폐' '시간제노동자 1일 8시간 노동 보장' '비정규직 차별 철폐, 공정임금제 실현에 대한 약속 이행'을 주장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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