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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일독립운동 정신계승 위한 정책활성화 방안 모색
김지석 기자
입력 2019-11-07 (목) 16:40:19 | 승인 2019-11-07 (목) 16:40:59 | 최종수정 2019-11-07 (목) 16:40:59

도의회 8일 제주 항일독립운동 기념 및 정신 계승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제주도의회가 3·1운동 및 건국 100주년을 맞아 제주항일독립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을 위한 정책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균)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고태순)는 8일 오후 2시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 항일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세미나에서는 이정은 (사)3·1운동 기념사업회 회장이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제주 항일독립운동 의미와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양정필 제주대 교수가 '제주 항일독립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을 위한 과제',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이 '제주 여성 항일독립운동 의미와 과제'를 주제발표 한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조천읍)의 진행으로 김동호 광복회 제주지부 운영위원, 김석윤 공공정책연구소 나눔 소장, 이용중 제주항일운동 독립운동 서훈추천위원회 운영위원장, 황의균 제주도 보훈청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에 나선다.

강성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제주항일독립운동은 을사의병, 법정사 항일운동, 해녀 항일운동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거나 침체된 항일독립운동의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며 "정작 제주차원에서 역사적 의미를 확산하는 노력은 많이 부족했기에 제도적으로 이를 보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번 정책세미나 의미를 강조했다. 

고태순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제주항일독립운동사에 대한 재정립과 정신계승 활성화를 위해서는 조직·인사 등의 정책이슈도 중요하다"며 공공개최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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