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절기에 들어선다는 입동(8일)을 하루 앞둔 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는 겨울을 날 김장김치를 담을 항아리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대생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