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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방서비스 수요 증가…"안전 파수꾼 역할 기대"
양경익 기자
입력 2019-11-14 (목) 15:54:51 | 승인 2019-11-14 (목) 15:56:14 | 최종수정 2019-11-14 (목) 15:55:59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 14일 개서 행사 개최

최근 제주도내 5개동(아라1·2동, 월평동, 영평동, 용강동) 지역이 도심지로 급성장하면서 소방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해줄 119센터가 개서했다.

제주소방서(서장 황승철)는 14일 아라119센터 전정에서 소방 및 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119센터 개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개서하는 아라119센터는 부지 2113㎡에 연면적 990㎡ 규모로 지상 3층으로 건립됐으며 직원 및 의용소방대 사무실,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또한 정원 25명의 소방인력과 소방차 3대(펌프차 1대, 물탱크차 1대, 구급차 1대)가 배치돼 각종 재난 및 생활안전사고에 대응하게 된다.

앞서 제주소방서는 지난해 '소방력 기본 계획'으로 아라119센터 신설계획을 반영하고 같은해 8월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및 지방공무원 정원조례'를 개정해 운영인력 정원 25명을 확보했다.

이어 10월부터 청사 신축 설계를 시작으로 지난 3월 4일 착공했으며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달 25일 준공했다.

황승철 제주소방서장은 "이번 아라119센터 신설로 보다 빠른 소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지역에 대한 시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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