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에브리원)

한고은 몸매가 화제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몸매로 드레스 라인을 뽐낸 그녀가 이슈다.

데뷔 이후 쭉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혔던 한고은은 지난 2016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어마어마한 관심을 모았던 그녀의 비결은 다수의 연예인들이 밝혔던 '간헐적 단식'.

당시 그녀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 일주일에 24~36시간 정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먹는다"라고 밝혔다.

일주일에 이틀 이상 단식, 3~5번 정도 아침을 거르며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이 비결은 일반인들까지 기적적인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만들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일반인들은 "요요가 쉽게 오는 다른 다이어트들에 비해 간헐적 단식은 손쉽게 살을 뺄 수 있다"라며 간헐적 단식을 찬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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