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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간건설경기 침체국면 장기화 조짐
이세연 기자
입력 2019-11-19 (화) 16:40:36 | 승인 2019-11-19 (화) 16:41:18 | 최종수정 2019-11-19 (화) 17:01:28
(사진=연합뉴스)

19일 도건설협 건설경기동향 10월말 신규도급공사 전년도 대비 31% 감소
공공부문 9%·민간부문 57% 감소, 민간부문 계약 크게 줄어 침체 계속

올해 들어 제주지역 민간건설 공사규모가 급격히 위축되는 등 건설경기 침체국면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의 건설경기 동향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도내 종합건설회사 475개사 중 288개 회원사에서 신규 도급한 공사는 모두 458건·3778억77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65건·5444억1500만원에 비해 31.0% 감소한 것이다.

공종별 도급계약 실적을 보면 건축공사가 254건·2510억8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5건·3516억8900만원에 비해 29.0%, 토목공사가 204건·1267억9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0건·1926억8100만원에 비해 34.0% 감소했다.

부문별 실적을 보면 민간부문은 57.0% 감소해 전월 51.0%에 이어 크게 위축되고 있다.

건설수주의 선행 지수인 건축허가면적도 157만7768㎡으로 전년대비 21.4% 감소해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공공부문은 9.0% 감소해 전월(12.0%)보다 감소폭이 줄었다.

포항 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시설 조성공사(43억원,도외공사), 해양관광테마 강정항 조성사업 건축공사(33억원) 등의 공사 계약이 이뤄지며 감소폭이 4개월째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최근 발주된 중대형 공사의 계약이 이뤄지면 공공건설경기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연 기자  leese010@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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