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0 나눔캠페인’이 11월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73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출범식이 20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제주도와 사랑의 열매는 47억8200만원 목표 달성을 위해 사랑과 나눔 운동을 함께 전개한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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