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21세기 지식기반사회 미래 인재 양성 IB가 대안'
김대생 기자
입력 2019-11-22 (금) 16:25:48 | 승인 2019-11-22 (금) 16:28:22 | 최종수정 2019-11-24 (금) 14:26:13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 기조강연서 서울대 오세정 총장 강조 

"하나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제대로 해야 4차 산업혁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2019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이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첫날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이같이 말했다.

오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탄탄한 기초학문의 실력을 갖추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드릴 수 있는 기초 소양이 필요하다.

특히 외국어 구사 능력과 세계인과의 유대감 등 글로벌 시티즌으로서의 의식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과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성품, 융합형 인간 등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동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총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과정과 평가가 도입되야 한다"며 "인문사회 교양과 함께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오 총장은 "글로벌 리더십을 비롯해 기초학문 실력 양성, 탄탄한 과학적 기초지식 습득,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소양 함양, 배움의 공동체적 환경 형성 등을 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쳐야 할 5가지다"라고 설명했다.

오 총장은 "교육의 최우선 목표를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필요한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일로 삼아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오 총장은 이를 위해 구체적인 방안으로 대학입시제도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 오 총장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부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입학전형제도의 예측 가능성과 연속성의 법적 제도화, 대학은 스펙보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위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투명한 입시제도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23454 2019-11-24 12:26:58

    야이자식아 걸레로벽딱나
    자타올로딱아 바박이더러워 미친놈
    나손대고있어서 걸래로딱나
    아니라해놓고는설명못해이차에맞자않는말만하고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