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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25일부터 3주가 제주도 본감사 실시
김용현 기자
입력 2019-11-25 (월) 17:49:41 | 승인 2019-11-25 (월) 17:50:33 | 최종수정 2019-11-25 (월) 17:50:33

감사원은 25일부터 3주간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본감사를 진행한다. 감사원이 제주도를 감사한 것은 지난 2014년 8월 이후 5년 만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감사원은 '2019년도 하반기 감사계획'에 따라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감사원 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 주관으로 본감사를 진행한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1차 예비감사를,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2차 예비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본감사에는 김원형 광주사무소장을 비롯해 10명의 감사인원이 참여하며, 예비감사에는 7명이 투입됐다.

감사원은 원희룡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인 2016년 1월부터 진행된 도정 업무 전반이 포함되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8월말 공개한 '2019년 하반기 감사계획'에서 △건전재정 △경제활력 △민생안정 △공직기강 등 4개 분야를 주요 감사분야로 발표했다. 제주에 대한 감사에서는 버스준공영제, 제주 제2공항 등 주요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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