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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남초 후문 '어린이 승·하차구역'으로 지정
박시영 기자
입력 2019-11-26 (화) 18:07:41 | 승인 2019-11-26 (화) 18:09:15 | 최종수정 2019-11-26 (화) 19:35:47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도남초등학교 후문 맞은편 40m 구간을 '어린이 승·하차구역'으로 지정하고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교정), 도남마을 교통안전위원회와 함께 도남초등학교 후문에서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 캠페인에는 제주도의회 김장영 교육의원, 강성민·오영희 의원, 고창경 자치경찰단장, SPO학교전담경찰관, 현명신 도남초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안 시행의 주요사안인 어린이 통학차량 정류시설(어린이 승하차구역) 지정 및 설치를 기념하고, 승하차구역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홍보를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 승하차구역은 어린이 6명으로 구성된 '도남마을 교통안전위원회'로 지난 1년 간 마을의 어린이 보행 안전환경에 대해 조사하고 활동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캠페인에 참여한 좌호연 어린이회장(도남초6)은 "항상 후문으로 등교하면서 도로 위 차에서 내려 아슬아슬하게학교로 걸어가는 아이들을 보고 위험하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렇게 승하차게이트가 생기니 앞으로는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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