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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어린이 학대 어린이집 원장 벌금 1000만원
김경필 기자
입력 2019-11-27 (수) 13:07:34 | 승인 2019-11-27 (수) 14:18:29 | 최종수정 2019-11-27 (수) 17:16:04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1세 어린이를 폭행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A씨(42·여)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오전 10시22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시 한 어린이집 교실에서 1세 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장난감 마이크와 주먹으로 머리와 이마 부위를 때린 혐의다.

또 어린이를 엎드린 자세로 만든 후 등 부위를 수차례 때리는 등 신체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 부장판사는 “피해아동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어린이집 원장임에도 신분을 망각한 채 1세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의 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신체적 학대행위를 한 것으로 죄책이 매우 중하다”고 밝혔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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