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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조류충돌·풍향 무시하는 위험항로 강요"
박시영 기자
입력 2019-11-27 (수) 17:07:38 | 승인 2019-11-27 (수) 17:08:28 | 최종수정 2019-11-27 (수) 17:08:17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27일 논평을 내고 "국토부는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해 사계절 조사를 시행했다고 했지만 3~7월까지의 조사는 실시하지 않았다"며 "산새의 경우 번식기가 5~7월로 이에 맞춰 새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조사돼야 하는데, 이 시기를 제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음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남측 바다방향으로 80%의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국토부의 주장에 대해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관심 없다는 것이고 항공기 안전 무시하고 내 맘대로 운항하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갈등조정협의회를 즉각 구성하고 객관적이고 정밀한 항공기-조류 충돌 위험 평가와 동굴지질조사 등을 위해 합동현지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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