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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치아미백’으로 스마일 라인 완성할 수 있다
황정은 기자
입력 2019-11-29 (금) 17:14:02 | 승인 2019-11-29 (금) 17:15:05 | 최종수정 2019-11-29 (금) 17:16:01

외모가 경쟁력이 된 요즘, 호감 가는 첫인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치아 성형이나 치아미백 시술을 계획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희고 가지런한 치아는 말을 하거나 웃을 때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최근 치아 성형만큼이나 치아미백 시술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다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자가 미백 제품의 경우 잘못 사용하게 되면 시린이 증상이나 염증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구매 전 치과 전문의의 조언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만일 선천적으로 ‘황니(누런 이)’이거나 흡연,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착색 정도가 심한 편이라면 처음부터 치과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이 시술은 병원마다 종류나 시술방법이 조금씩 다르며 바쁜 스케줄 탓에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단기간 내에 빠른 미백효과를 얻고 싶다면 ‘브라이트 스마일(Brite Smile)’을 시행하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브라이트 스마일 치아미백 시스템은 이미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만족스러운 임상결과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됐으며, 국내 식약처(KFDA) 심사를 통해 전문가용 치아미백제로 허가받은 제품이다.

특허받은 ‘블루 라이트(Blue-Light)’ 기술로 단 한 시간 만에 밝고 자연스러운 시술이 가능하며, 빛과 젤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거의 없다. 미백 효과는 개개인의 식습관과 관리 정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약 2∼3년 정도 지속되며, 6개월∼1년에 한 번씩 보충미백을 시행하면 효과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만일 과거 치아에 심한 충격이 가해진 경험이 있다면 치아 내부의 신경이 죽어 있을 확률이 있으므로 정밀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한 후 치아미백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백치료는 사후관리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시술 직후에는 유색 음식(와인, 카레 등)이나 흡연,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커피, 홍차 등) 섭취를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섭취했다면 즉시 양치질을 해야 한다.

또한 식후에 디저트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가능한 30분 이내로 양치질을 해 입안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한 번 마실 때 15분 이상을 넘기지 않도록 하여 입안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이후 자가미백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을 받아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을 신뢰할 수 있으며 치아 표면에 치석이나 치태가 많이 끼어 있으면 제대로 된 효능을 보기 어려우니 치과 스케일링을 통해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만든 뒤 미백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치과 전문의)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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