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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수학 '어렵고' 국어·영어 '쉬워'
김대생 기자
입력 2019-12-03 (화) 15:08:42 | 승인 2019-12-03 (화) 15:11:12 | 최종수정 2019-12-03 (화) 15:11:12
(사진=연합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0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발표 
수능만점자 15명, 개인별 성적표 4일 배부

1등급 커트라인 국어 131, 수학 가형 128, 수학 나형 135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수학 영역이 어려웠고 반면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은 쉬웠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수능만점자가 15명이 나왔으며 개인별 성적은 4일 배부된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은 국어영역 140점, 수학 가형(이공계) 134점, 수학 나형(인문사회계열) 149점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영역 131점, 수학 가형 128점, 수학 나형 135점이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1등급 학생 비율이 7.43%(3만5796명)이며 한국사 영역은 1등급 비율이 20.32%(9만8490명)다. 

탐구영역 1등급 커트라인은 사회탐구 62∼68점, 과학탐구 64∼68점, 직업탐구 65∼76점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65∼80점이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48만4737명(재학생 34만7765명, 졸업생 13만6972명)이며 제주에서는 총 7070명이 응시했다. 

교육부는 수능 3개 과목을 치르는 4교시에서 마킹 실수를 했다가 '0점 처리'를 받는 학생이 있다는 논란에 대해 답안지 분리보다는 단순 실수를 처벌하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첫 '성적 유출' 이 확인되면서 성적을 사전에 조회한 수험생 312명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피해를 주지 않을 전망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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