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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업 ㈜그리메, 해외 콘텐츠 마켓서 제주를 알리다
우종희 기자
입력 2019-12-04 (수) 11:01:34 | 승인 2019-12-04 (수) 11:02:32 | 최종수정 2019-12-04 (수) 17:39:13

'일본 SEA 컴퍼니' '미국 ODK 미디어'
배급 및 필름 수출 계약 2건 채결


제주의 전통 소재가 새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흑돼지, 돌하르방, 영등 신화 등 제주 원천 소재를 활용해 '응까 소나타' '거신대전:바람의 신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제주 토종 없체 ㈜그리메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EC201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K-Content Expo에 참가해 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성공, 제주 콘텐츠의 글로벌 마켓 진출 시작을 알렸다.

두 차례 해외 마켓·전시를 참가해 일본 애니메이션 방영 계약 체결과 미국 수출 계약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TV애니메이션 '응까 소나타 시즌1, 시즌2'와 극장용 애니메이션 '거신대전 : 바람의 신주'를 통해 해외 마켓 진출은 '지역'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로서 개성과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을만 하다.

특히 '거신대전 :바람의 신주'는 제주 최초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2017년 기획을 시작으로 2020년 전국 극장 개봉을 목표로 현재 진행형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펀딩 성공과 전문 웹툰 플랫폼 연재 등 지속적으로 마켓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리메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건강한 유아 애니메이션이란 점이 외국 바이어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낸 것 같다"고 말해 앞으로 성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종희 기자

우종희 기자  haru0015@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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