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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환자 안전관리 최선"
양경익 기자
입력 2019-12-05 (목) 15:55:50 | 승인 2019-12-05 (목) 15:56:18 | 최종수정 2019-12-05 (목) 16:25:29

제주한라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이 4일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안전관리 등 모범적인 진료역량을 가진 대학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심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원내에서 △환자 안전 보장활동 △진료 전달 체계와 평가 △환자 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 진정관리 등 총 91개 기준, 520개 조사항목에 맞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제주한라병원은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3주기 인증을 통과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주한라병원은 2011년 첫 인증 획득 이후 매년 자체 인증평가를 시행하면서 표준화된 업무 규정관리와 의료의 질 향상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철저한 감염관리 및 예방활동, 다양한 의료정보 공유와 프로세스 개선, 올바른 업무수행 모니터링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은 평소 철저한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면서 "앞으로 최상의 진료역량을 가진 인증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에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관리 수준,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을 평가해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인정하는 제도로 4년 단위로 인증 여부를 심의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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