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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친환경 정책 중심 특별법 전면 개정"7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기자회견
이은지 기자
입력 2019-12-07 (토) 16:09:11 | 승인 2019-12-07 (토) 16:13:37 | 최종수정 2019-12-07 (토) 16:18:52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58)이 7일 제주민속오일시장 고객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은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58)이 7일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박희수 전 의장은 이날 오후 제주민속오일시장 고객센터 앞에서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특별법을 전면 개정해 친환경 정책을 중심으로 제주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초석을 만들겠다"며 "각종 환경 관련법 권한을 제주도로 이양하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개발이 아닌 환경보전 사업의 중심축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전 의장은 제주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반대 의사를 드러냈지만, 도민들이 원한다면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의장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추진하고 있는 제2공항 건설사업에 반대한다"며 "하지만 도민들이 원한다면 소신을 접겠다. 여러분이 결정한 대로 가겠다"고 말했다. 

박 전 의장은 1986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95년 만 31세라는 최연소 나이에 제5대 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4선에 성공, 제9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현재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제주도산악연맹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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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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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민이며 도민 2019-12-08 15:15:40

    도민이 선출하는 제주도 국회의원이나 도의원들께서는 진정으로 도민과 민생을 생각하신다면 제주도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주도 의회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찬성 도민들을 무시하고 있는 건가요???

    제주 도민은 도지사 후보 중에 유일하게 공항을 찬성한 현 도지사를 선출하였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나서서 제주도의 경제와 민생을 막는다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확실하게 떨어질 것은 분명히 아셨으면 합니다!!!   삭제

    • 제주시민이며 도민 2019-12-08 15:13:37

      제주도의 경제는 누가 책임을 지시나요???

      지금!! 제주도의 경제 사정이 시급합니다!!!
      제2공항 말고 지금 당장 제주도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한이 있나요???
      2~30년 전부터 도민이 원해왔던 제주도의 숙원사업 이었습니다!!
      일거리 창출도 해결될 수 있는 사업을 막는다는 것은 제주도의 경제를 막는 것과도 같습니다.
      예전부터 제주의 많은 젊은이들이 육지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는 노년층으로는 제주도를 지키고 살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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