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지역뉴스 제주시
미세먼지 대응 ‘도시 바람길숲’ 본격화
김경필 기자
입력 2019-12-08 (일) 14:54:39 | 승인 2019-12-08 (일) 15:02:15 | 최종수정 2019-12-08 (일) 15:02:15
제주시 전경. (사진=연합뉴스)

제주시 2022년까지 100억원 투입
바다·오름·녹지 등 연결방안 마련

제주시가 내년부터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와 도심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내년 도시 바람길숲 조성 대상지 주변 자연조건을 파악한 후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거친 뒤 2021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사업추진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숲의 다양한 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바다와 오름, 가로녹지와 연결하는 방안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필 기자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